안녕하세요~ ㅎㅎ 실제 가방사용은 한달이 조금 안된거 같은데.. 이제야 후기를 올려봅니다.
이번에 플루토 시리즈에 추가된 신제품중 기존의 제품과 조금 다른느낌으로 중년남성이 들기에도 참 좋을거 같아
남자친구에게 선물을 하였습니다. ㅋㅋ 첨부한 사진은 사무실 직원들이 이쁘다고 한번 들어보겠다고 해서 찍어본 사진입니다.
처음엔 남자들이 들면 좋겠구나 했는데, 사무실 동료들이 대부분 여자인데 여자들이 들어도 참 이쁜거 같아요
뭐랄까... 느낌은 정장처럼 고급스럽고 중후한 느낌이 있는데, 막상 들어보면 쎄미의 느낌이 있어서 케쥬얼이어도 성별을 떠나서도
멜수있는 가방인것 같습니다. 이 가방을 남자친구가 가지고 다니다가 이쁘다고 다른 친구분도 구매하시겠다고해서 저는 같은시리즈의
챠콜도 한개 더 구매했답니다~ 남자사람들에게 선물하기에도 좋을것 같구요
오거나이저는 서류가방속에 여러가지 형태로 분류해서 담으시기에 편리한거 같습니다.
이미지를 첨부했지만 가방을 열어보시면 ( ㅋㅋ 남자친구의 소울메이트 줄자가 들어있군요) 통으로 퇴어있어서
서류 필기구 핸드폰 명함등을 분리해서 수납하려면 오거나이저가 있어야 할것 같습니다. ㅎㅎ 별도구매를 해야하지만
꼼꼼한 박음질도 그렇고 이게다 수작업으로 진행되었다는게 신기할 따름입니다. 가격대비 상당히 만족스러운 가방입니다~
그럼 수고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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