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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팩토리는 제친구들에겐 그냥 이강현가방이랍니다.
멀리서도 저보다는 가방부터 알아보고 인사한다는ㅋㅋ암튼 어느새 세번째구매를 해놓고 망할귀차니즘;;;때문에 이제야 후기를 쓰네요~ 긴말필요 없습니다. 나만알고싶은 가수 혁오처럼. 나만알고 간직하고싶은 가방이에요^-^ 남녀노소 상관없이 명품백 부럽지않게 간지나게 들수있고, 무엇보다 평범한듯 평범하지않은 퀄리티와 디자인때문에 외국에 나가도 늘 관심집중 당한답니다♥ 가끔 남친찬스쓸때도 오히려 자기가방같다며 좋아하네요ㅎ 두번째 카메라가방후기도 써야하니 이만 여기서 줄일게요~ 아참, 친구들이 제가 여기 직원인줄아는데ㅋㅋㅋ혹시 직원할인 같은것도있나요? 홍보직원 잘할자신있습니다!♥-♥ㅎ 새해복 많이받으시고 더더더 대박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