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em}

제품을 받는 순간 감탄사만...ㅎㅎ

색상도 레드 브라운이라서 그런지 정말 고품스럽고 클래식한 느낌이 들어요

오묘한 색상이 레드 같은 브라운

                   브라운 같은 레드

제품을 보니 퀄리티가 느꾜지더라고요..

바느질선부터 해서리..

보시면 아시겠지만..정말 꼼꼼하게 바느질 작업을 하셨더라고요..

로고 장식도 전혀 싼티 나지 않고..

정말 엘리라는 브랜드 내세울만큼 퀄리티가 느꾜져요..ㅎㅎ

카메라 가방이다 보니 자석 단추더라고요..

 시후맘이 자전거 가방도 엘리제품인데..

자전거를 탈때는 소지품이 튕겨 나올수 있기에 찍찍이가 안쪽에 있었는데..

카메라 가방은 자석단추만 있더라고요..

흔들고 다닐일은 없으니..ㅎㅎ

안감  퐁신퐁신 스폰지와 부드러운 천으로 마감 처리가 잘 되어서

소중한 고가의 카메라를 수납하기에 안성맞춤..

디자인도 이쁘면서 자기 기능에 충실한 엘리의 프레피 가방이네요..

시후맘의 캐논100D 본체와 렌즈를 수납했더니 딱 이네요..

그 이상은 조금 큰 더 사이즈로 구매하셔야 해요..

카메라 가방이지만..

전혀 카메라 가방 같지 않잖아요..

간단한 외출에도 딱인것 같아요..

가끔 시후맘은 캐논G11 하이엔드 카메라를 들고 외출할때도 있거든요..ㅎㅎ

그때 카메라와 지갑하나 수납해도 딱이에요..

카메라 가방이나 외출시 간단한 외출가방으로도 딱 적합한 엘리의 프레피 가방

넘 넘 이쁘고 퀄리티가 느껴져서 좋네요..

담엔 좀 더 큰아이로 장만할까 생각중이에요..

그럼 카메라2대와 렌즈 그리고 지갑과 휴대폰만 갖구  

훌쩍 떠나기 편하니깐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