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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리스 사고, 가방을 구입하려고 검색을 했습니다.

정품가방은 뭔가 너무 전문가스멜도 나고,, 여자가 들고다니기엔 투박해서,,

폭풍검색을 해서,, 알게된 "엘리의 가방제작소"

와우~ 너무 예쁘잖아~

디자인도 너무 예쁘고 색상도 너무 예쁘고~ 거의 3일을 고민끝에,,

스웨이드 샌드브라운을 결정했습니다. 어느 옷에나 다 잘어울릴것 같고, 너무 밋밋하지도 않아서요

주문하고 다음날 바로 배송되어 왔는데요,,

와우! 포장을 어찌나 꼼꼼히 해주셨던지^^

풀러보니 재질에 한번 더 놀랐어요~

외부 충격에도 끄떡 없을것같은,, 이 두께감ㅜㅜ

정말 하나같이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참고로 전 NX-300 모델인데요, 충분히 들어가고도 남았습니다.

엘리의 가방제작소 더더더 많이 번창하시길 바랄게요^^